혜민원이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호환을 포함한 전 제품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쌀쌀해지는 가을 반드시 챙겨야하는 면역력을 키워줄 음식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겪어보지 못했던 바이러스들이 난무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주 타겟이 되기 때문에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장기간동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몸을 보호한다는 뜻의 守護(수호)환은 알레르기와 미세먼지,

스트레스까지 완화시켜줄 수 있는 재료들이 포함되었다.

수호환에는 황기, 백출, 산약, 감초, 대추, 홍삼 6가지 원료가 들어갔고 각 원료들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황기는 원기회복,강장작용,면역기능조절,소화기능 등을 함께 다스리고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감초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차는 증상에 도움이되고 기관지가 약하면 기침을 많이 하고 가래가 쉽게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완화시키는데 효능이 있다.

대추는 심신안정과 기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약의 경우 소화기능이 떨어져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자주 붓고 아파오는 사람들의 기운을 살려준다고 한다.

남자들의 경우엔 정력을 높여주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 홍삼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명한 약재다.

혈액순환과 항암효과까지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잦은 감기와 만성피로 때문에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볼만한 상품이다.

이러한 약재가 들어있는 수호환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데 탁월하다는 평이다.

최근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미세한 먼지가 날아다니고 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할 주말까지도 기승인 탓에 우리 몸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따라서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면역력을 증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혜민원 관계자는 “한약재를 먹었을 때 몸이 적응하는 시간은 2주, 체내에 축적이 되는 시간은 4주,

몸 전체에 효능이 나타나는 시간은 6주가 필요하다”면서 “이에 따라 기대한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어야하므로 세병을 담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 개인의 체질이 다를 수 있어 내용물을 확인한 후 구매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유선전화주문과 상담,

옐로우친구와 N톡톡까지 넓은 폭으로 문의를 할 수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혜민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수호환을 판매하는 혜민원은 ‘원재료만 담아내다’를 슬로건으로 충청북도 제천에서

건강하게 자란 최고급 약재를 원료로 삼아 한방교수 연구진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해낸 결과물이다.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오직 식품으로만 구성이 되었기에 이를 표하고 있다.

재료 하나당 원산지 증명서와, 시험 검사 성적서까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유명세를 탄 만큼 유사제품까지 나오고있어 혜민원 관계자는 상품 뒷면에 나와있는 회사마크를 꼭 확인하라 당부하고 있다.

또한 혜민원은 미국FDA,FSSC22000에서 인증받은 공장에서 생산이 들어가기때문에 품질적인면, 위생까지도 최고만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식품 바이어와 산지 생산자가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마진과 가격거품을 과감하게 없애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상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농가에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겐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다.

본 뉴스는 한국경제에서 발췌했습니다.

링크 바로가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84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