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잠드는 일이 힘들어 졌다.
어느새 갱*기에 접어든 것이라고 생각하니 서글프기 그지없지만, 마냥 고개숙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수*제도 먹어보았는데 습관성이 된다 하니 겁이 덜컥 났다.
이러다가 평생 수*제를 먹어야 되나 싶었다.
그래서 감*약이나 가려움에 먹는 항*스타민*등의 수면유*제도 먹어보았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체질개선을 하여 약 없이 살 수 있는 나로 다시 태어나고자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보다가 알게 된 것이 혜민원의 "심면환" 이다.
“속는 셈치고 한 번 시도해보자“ 하고 몇 달 전 처음으로 구입을 하였다.
한 박스에 89,000 원인데 한 박스를 더 사면 40% 할인이 되어 저렴한 가격에 두 박스를 구입할 수 잇어 마음이 뿌듯했다.
이제 두 박스를 거의 다 먹고 나니 이제는 잠자려고 뒤척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예 체질 개선을 확실히 해야지 싶어 한 번 더 구입했다.
내년 스승의 날에는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 지내는 좋아하는 은사님께도 사드릴 계획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배달될 때 함께 오는 ‘재구입 3,000 원 할인권’을 잘 보관해야 겠다.
(처음 구입하는 분들을 위해 재 구입 할인권 도 사진으로 첨부하였음)
심면환 박스에 들어 있는 휴대용 약통은 정말로 요긴하게 잘 쓸 수 있다.
이제 약통이 4개가 되고 나니 이모저모 요긴한 물품이 되었다.
한통은 심면환을 담고 또 한 통은 다른 약들을 넣고 출근 때나 외식할 때 가지고 다닌다.
또한 나무로 된 심면환 전용 스푼은 심면환 먹을 때도 좋고 다른 음식을 덜어 먹을 때도 좋다.
나에게는 너무나 은인같은 심면환을 만드는 회사 이름이 “ 혜민원” 이라니.......
문득 오래전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인기드라마 혜민원 의원이야기를 그린 “대장금”이 떠오른다.
불*증으로 3년을 고생했는데 왜 진작 ‘혜민원‘을 알지 못했을까?
혹시나 나처럼 불*증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계시면 혜민원의 ‘심면환’을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장황하게 내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혜민원 2017-11-03
혜민원 '심면환' 제품을 이용하시고 만족하셔서 다행입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적립금 지급해드렸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